군위군,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가을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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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규 작성일19-10-20 17:41본문
[경북신문=이대규기자] 군위군 문화체육시설사업소는 문화 향연 시리즈 세 번째로 오는 31일 오후 7시 30분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가을음악회'를 선보인다.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가을음악회'는 깊이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무대를 찾아 연평균 100회의 연주를 기록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한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구유라시안 필하모닉)와 함께 실력파 오보이스트 이희정씨, 색소포니스트 김태현씨의 협연 무대로 함께 한다.
모음곡 '홀베르그의 시대에서' 작품 40 중 대표곡과 '오보에 협주곡 C장조' '색소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페퀘나 차르다', 현을 위한 '세레나데' 'C장조 Op.48 중' 등이 연주되며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재미있는 해설로 관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과 군위에 다가온 가을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관람료는 1층 1만5000원, 2층 1만2000으로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gunwiart.go.kr)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가을음악회'는 깊이 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무대를 찾아 연평균 100회의 연주를 기록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한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구유라시안 필하모닉)와 함께 실력파 오보이스트 이희정씨, 색소포니스트 김태현씨의 협연 무대로 함께 한다.
모음곡 '홀베르그의 시대에서' 작품 40 중 대표곡과 '오보에 협주곡 C장조' '색소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페퀘나 차르다', 현을 위한 '세레나데' 'C장조 Op.48 중' 등이 연주되며 마에스트로 금난새의 재미있는 해설로 관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아름다움과 군위에 다가온 가을의 정취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관람료는 1층 1만5000원, 2층 1만2000으로 7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위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gunwiart.go.kr)로 문의하면 된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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