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특별재난지역 지원 국비 81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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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 작성일19-10-22 00:14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경주시가 태풍 피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81억 원의 국비지원을 받게 됐다.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피해 97억이 발생했고, 복구에 225억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17일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복구액 중 81억 원의 국비지원을 받게되면서 피해복구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디어팀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피해 97억이 발생했고, 복구에 225억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17일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복구액 중 81억 원의 국비지원을 받게되면서 피해복구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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