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노래자랑` 대구 달서구편, (옛)두류정수장 녹화장소 불허… `코오롱 야외음악당`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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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19-10-16 18:58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오는 19일 대구 달서구 (옛)두류정수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KBS전국노래자랑' 대구 달서구편의 녹화장소가 변경됐다.
지난 15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두류공원관리사무소 등은 달서구청에 (옛)두류정수장은 대규모 인원을 수용하기에 무리가 따른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달서구청은 이같은 의견을 수용키로 하고 전국노래자랑의 장소를 코오롱 야외음악당으로 변경했다.
한편 전국노래자랑 예심은 17일 오후 1시 월배국민체육센터 체육관 2층에서 진행된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지난 15일 달서구청에 따르면 두류공원관리사무소 등은 달서구청에 (옛)두류정수장은 대규모 인원을 수용하기에 무리가 따른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달서구청은 이같은 의견을 수용키로 하고 전국노래자랑의 장소를 코오롱 야외음악당으로 변경했다.
한편 전국노래자랑 예심은 17일 오후 1시 월배국민체육센터 체육관 2층에서 진행된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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