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신공항 후보지 연내 선정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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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 작성일19-10-16 18:01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권영진 대구시장은 15일 오후 대구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통합신공항 후보지 결정을 위해 대승적 차원에서 지속적인 합의를 추진했으나 이제는 합의를 위해 더 이상 시간 소모할 여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 지사와 권 시장은 "군위와 의성군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합의안은 불가하다고 판단했고 더 이상 시간도 없다"며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전체 의사를 반영할 절충안을 만들어 국방부와 협의해 법 절차를 밟아 반드시 연내에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팀
이 지사와 권 시장은 "군위와 의성군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합의안은 불가하다고 판단했고 더 이상 시간도 없다"며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전체 의사를 반영할 절충안을 만들어 국방부와 협의해 법 절차를 밟아 반드시 연내에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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