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기술플랫폼 제도` 적극행정 큰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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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19-10-10 19:40본문
↑↑ 조동구 대구시 신기술심사과장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적극행정 추진전략 및 성과 공유대회'서 신기술플랫폼 제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대구시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시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적극행정 추진전략 및 성과 공유대회'서 시가 올해 1월부터 추진 중인 '신기술플랫폼 제도'를 발표해 정부와 타 지자체로부터 큰 호평을 얻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우러 적극행정 추진방안을 마련해 규제정책의 현장 실효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한 공직사회의 패러다임을 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행사는 대책발표 후 처음으로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행정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적극행정 추진전략과 함께 우수기관의 성과와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하고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최병환 국무1차장을 비롯해 이경상 대한상공회의소 본부장,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적극행정 담당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신기술플랫폼 제도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적으로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구시 모든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만드는데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시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적극행정 추진전략 및 성과 공유대회'서 시가 올해 1월부터 추진 중인 '신기술플랫폼 제도'를 발표해 정부와 타 지자체로부터 큰 호평을 얻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우러 적극행정 추진방안을 마련해 규제정책의 현장 실효성을 제고하고 나아가 더 나은 국민의 삶을 위한 공직사회의 패러다임을 변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날 행사는 대책발표 후 처음으로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행정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적극행정 추진전략과 함께 우수기관의 성과와 사례를 공유했다.
행사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주재하고 진영 행정안전부장관,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최병환 국무1차장을 비롯해 이경상 대한상공회의소 본부장, 중앙부처·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의 적극행정 담당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전광식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신기술플랫폼 제도가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적으로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구시 모든 공직자들이 적극행정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만드는데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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