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각북면~대구 동인동,도농상생 발전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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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작성일19-10-10 17:34본문
[경북신문=이영일기자] 청도군 각북면(면장 이대호)과 대구시 중구 동인동(동장 이국진)은 지난 8일 동인동 행정복지센터(2층 회의실)에서 양 기관 단체장 30여명이 참석하여 자매결연(민간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구·군의원 및 이·통장협의회장, 새마을3단체장, 서청도농협 상무이사, 귀농연합회장 등이 참여하여 양 기관이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실질적인 협약을 통한 도농상생 발전 극대화를 실현하겠다는 다짐의 열기로 가득했다.
이대호 각북면장은 “오늘 자매결연 협약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이 앞으로 각종 행사 시 서로 왕래하며 문화·예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이고도 굳건한 교류를 이어나가며 상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함께 고민하자”고 말했다.
이영일 tk9944@naver.com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구·군의원 및 이·통장협의회장, 새마을3단체장, 서청도농협 상무이사, 귀농연합회장 등이 참여하여 양 기관이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와 실질적인 협약을 통한 도농상생 발전 극대화를 실현하겠다는 다짐의 열기로 가득했다.
이대호 각북면장은 “오늘 자매결연 협약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이 앞으로 각종 행사 시 서로 왕래하며 문화·예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방면에서 지속적이고도 굳건한 교류를 이어나가며 상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함께 고민하자”고 말했다.
이영일 tk994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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