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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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19-10-09 19:16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지방분권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가 10일부터 대구 수성구 범어도서관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는 대구시와 8개 구·군 분권협의회 연합체인 '대구시 지방분권협력회의' 주최로 이뤄진다.
'대구시 지방분권협력회의'는 그동안 어려운 지방분권을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토크형식과 분권 마술을 교육 현장에 도입해 지방분권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왔다.
특히 올해는 분권 마술 대신 지방분권 뮤지컬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보다 이해하기 쉽고 호소력 있게 전달한다.
최백영 대구시 지방분권협력회의 공동의장은 "매년 시민들의 지방분권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며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꾸준한 교육과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찾아가는 구·군 분권 토크'는 대구시와 8개 구·군 분권협의회 연합체인 '대구시 지방분권협력회의' 주최로 이뤄진다.
'대구시 지방분권협력회의'는 그동안 어려운 지방분권을 시민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토크형식과 분권 마술을 교육 현장에 도입해 지방분권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왔다.
특히 올해는 분권 마술 대신 지방분권 뮤지컬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지방분권의 필요성을 보다 이해하기 쉽고 호소력 있게 전달한다.
최백영 대구시 지방분권협력회의 공동의장은 "매년 시민들의 지방분권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며 "장기적인 안목을 갖고 꾸준한 교육과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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