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영해중고등학교 총동창회, 태풍 피해 주민에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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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인 작성일19-10-07 19:29본문
[경북신문=이상인기자] 영덕군 영해중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김태원)에서 지난 4일 영덕군 영해면에 타올 후라이팬 등 태풍피해주민 위문품을 전달했다.
영해중고등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5일 제26회 영해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취임식 및 제28회 동문가족 한마당큰잔치를 계획하였으나 행사를 취소하고 회원들의 뜻에 따라 태풍 ‘미탁’으로 고통 받는 피해주민을 위해 물품을 마련했다.
한편, 영해초등학교 총동창회도 태풍피해를 입은 영덕군에 지난 6일 재해성금 700만원과 생필품 300여만원을 기탁을 했다.
이상인 silee626@naver.com
영해중고등학교 총동창회는 지난 5일 제26회 영해중고등학교 총동창회 취임식 및 제28회 동문가족 한마당큰잔치를 계획하였으나 행사를 취소하고 회원들의 뜻에 따라 태풍 ‘미탁’으로 고통 받는 피해주민을 위해 물품을 마련했다.
한편, 영해초등학교 총동창회도 태풍피해를 입은 영덕군에 지난 6일 재해성금 700만원과 생필품 300여만원을 기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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