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블루원 디아너스C.C 회원 친선골프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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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 작성일19-10-07 17:07본문
↑↑ [경북신문=김장현기자]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는 ‘2019 클럽챔피언 선발 최종 3라운드 및 회원 친선골프대회’를 지난 6일 경주 디아너스C.C에서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는 ‘2019 클럽챔피언 선발 최종 3라운드 및 회원 친선골프대회’를 지난 6일 경주 디아너스C.C에서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클럽챔피언십은 2012년 시작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회로 디아너스C.C 정회원을 대상으로 최고의 챔피언을 가린다.
지난해 성적과 핸디를 적용해 상위 22명이 최종 경기에 참가했다.
54홀 스트로크플레이 경기방식으로 4일~5일 1,2 라운드를 거쳐 최종라운드에 오른 12명의 선수들이 마지막 결선라운드를 치러 챔피언을 결정했다.
클럽챔피언에는 3라운드 합계 240타를 기록한 신병일 회원이 그린재킷을 입었으며 부상으로 트로피와 상품권을 수상했다.
황승태, 이재경, 김기훈, 최진호 회원이 242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여 부득이 후방9홀, 후방6홀 승자승의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클럽챔피언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다음 챔피언이 탄생할 때까지 전용 주차장이 지정되는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9팀 112명이 참가해 18개 홀에서 동시 샷건으로 플레이를 시작해 신페리오 방식으로 성적을 산출하여 최종 승자를 결정했다.
블루원 윤재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11월 룩스타워 오픈과 함께 회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디아너스C.C를 더 세심하게 관리하고 알뜰하게 운영하여 최고 클럽의 명성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며 내년 대회를 기약했다.
김장현 k2mv1@naver.com
경주 블루원 디아너스C.C는 ‘2019 클럽챔피언 선발 최종 3라운드 및 회원 친선골프대회’를 지난 6일 경주 디아너스C.C에서 회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클럽챔피언십은 2012년 시작으로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회로 디아너스C.C 정회원을 대상으로 최고의 챔피언을 가린다.
지난해 성적과 핸디를 적용해 상위 22명이 최종 경기에 참가했다.
54홀 스트로크플레이 경기방식으로 4일~5일 1,2 라운드를 거쳐 최종라운드에 오른 12명의 선수들이 마지막 결선라운드를 치러 챔피언을 결정했다.
클럽챔피언에는 3라운드 합계 240타를 기록한 신병일 회원이 그린재킷을 입었으며 부상으로 트로피와 상품권을 수상했다.
황승태, 이재경, 김기훈, 최진호 회원이 242타로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여 부득이 후방9홀, 후방6홀 승자승의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클럽챔피언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며 다음 챔피언이 탄생할 때까지 전용 주차장이 지정되는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9팀 112명이 참가해 18개 홀에서 동시 샷건으로 플레이를 시작해 신페리오 방식으로 성적을 산출하여 최종 승자를 결정했다.
블루원 윤재연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11월 룩스타워 오픈과 함께 회원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디아너스C.C를 더 세심하게 관리하고 알뜰하게 운영하여 최고 클럽의 명성을 유지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며 내년 대회를 기약했다.
김장현 k2mv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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