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다사중, 한글의 소중함 되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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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19-10-06 18:37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대구 다사중학교는 한글날을 맞아 7일부터 11일까지 '다사! 한글로 물들다'는 슬로건의 '자녀와 함께하는 한글사랑주간 행사 및 다사 별빛 어울림Ⅱ' 행사를 진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글날의 의미와 한글의 우수성 등에 관련된 전시물 관람과 한글 알기 행사 등이 진행된다.
또 바른 말 사용 서약서를 작성해 다사의 밤하늘 현수막에 부착, 한 달간 교내 로비에 전시하면서 소속감을 높이는 한편 바른말 사용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자녀의 미래설계에 대한 특강과 다사중 교육공동체 소통의 시간, 나만의 한글사랑 에코백 만들기, 영화감상 등이 이뤄진다.
김진영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한글날을 돌아보며 우리말을 사랑하고 자긍심을 가지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아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이번 행사는 한글날의 의미와 한글의 우수성 등에 관련된 전시물 관람과 한글 알기 행사 등이 진행된다.
또 바른 말 사용 서약서를 작성해 다사의 밤하늘 현수막에 부착, 한 달간 교내 로비에 전시하면서 소속감을 높이는 한편 바른말 사용의식을 높일 예정이다.
이외에도 자녀의 미래설계에 대한 특강과 다사중 교육공동체 소통의 시간, 나만의 한글사랑 에코백 만들기, 영화감상 등이 이뤄진다.
김진영 교장은 "이번 행사가 한글날을 돌아보며 우리말을 사랑하고 자긍심을 가지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아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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