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태풍 피해 응급복구 가용인력 총동원
페이지 정보
미디어팀 작성일19-10-07 23:32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경상북도는 영덕, 울진 등에 도·시군, 경찰·소방, 유관기관, 자원봉사단체 등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응급복구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경상북도는 4일과 5일에 이어 6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침수피해가 심한 울진과 영덕지역에 본청, 환동해지역본부, 직속기관, 사업소, 도의회 소속 5급 팀장이상 간부공무원 260여명을 투입해 조기 피해복구에 나섰다.
미디어팀
경상북도는 4일과 5일에 이어 6일,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침수피해가 심한 울진과 영덕지역에 본청, 환동해지역본부, 직속기관, 사업소, 도의회 소속 5급 팀장이상 간부공무원 260여명을 투입해 조기 피해복구에 나섰다.
미디어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