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公,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및 가을여행지 홍보 위해 ‘내 고장 안동 바로알기’ 추진
페이지 정보
김장현 작성일19-10-01 16:54본문
↑↑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임직원 문화관광 소양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내 고장 바로알기’가 10월엔 안동 홍보에 나섰다. 사진은 1일 열린 안동국제탈춤축제장에서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임직원들이 권영세 안동시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경북신문=김장현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가 임직원 문화관광 소양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내 고장 바로알기’가 10월엔 안동 홍보에 나섰다.
공사는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와 내 고장 관광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공사 직원을 먼저‘내 고장’을 알리는 홍보요원으로 양성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내 고장 바로알기’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이번에 6회차를 맞는다.
공사는 1일 임직원 30여 명과 안동시를 방문하여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답사하고 도내 지역을 연계한 가을여행객 홍보 방안에 대한 모색의 시간을 가졌다. 오전엔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답사했고, 오후에는 하회마을, 병산서원과 지난 26일부터 열린‘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장을 방문, 축제장 방문객 대상 경북관광 홍보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가을여행은 역사와 문화, 축제가 어우러져 더욱 즐거운 내 고장 경북으로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현 k2mv1@naver.com
[경북신문=김장현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가 임직원 문화관광 소양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내 고장 바로알기’가 10월엔 안동 홍보에 나섰다.
공사는 대구경북 관광 활성화와 내 고장 관광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하고 공사 직원을 먼저‘내 고장’을 알리는 홍보요원으로 양성하기 위해 올해 4월부터‘내 고장 바로알기’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이번에 6회차를 맞는다.
공사는 1일 임직원 30여 명과 안동시를 방문하여 지역 문화관광 자원을 답사하고 도내 지역을 연계한 가을여행객 홍보 방안에 대한 모색의 시간을 가졌다. 오전엔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을 답사했고, 오후에는 하회마을, 병산서원과 지난 26일부터 열린‘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장을 방문, 축제장 방문객 대상 경북관광 홍보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문화관광공사 김성조 사장은 “가을여행은 역사와 문화, 축제가 어우러져 더욱 즐거운 내 고장 경북으로 오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현 k2mv1@naver.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