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 짜장면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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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19-10-01 15:29본문
[경북신문=장성재기자]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회장 김중배)는 여성회원(여성회장 장순덕)들을 중심으로 지난달 30일 경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짜장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 김중배 회장을 비롯한 장순덕 여성회장 등 30여명의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재료들로 짜장면을 만들어 주민과 어르신 250여 명에게 대접해 드렸다.
↑↑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회장 김중배)는 여성회원(여성회장 장순덕)들을 중심으로 지난달 30일 경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짜장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는 이번 짜장면 무료급식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평소에서 환경정화활동, 어려운 이웃돕기 등 나눔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김중배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항상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 김중배 회장을 비롯한 장순덕 여성회장 등 30여명의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재료들로 짜장면을 만들어 주민과 어르신 250여 명에게 대접해 드렸다.
↑↑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회장 김중배)는 여성회원(여성회장 장순덕)들을 중심으로 지난달 30일 경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짜장면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바르게살기운동 경주시협의회는 이번 짜장면 무료급식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평소에서 환경정화활동, 어려운 이웃돕기 등 나눔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김중배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나누고, 항상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해 나가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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