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주다가˝…키우던 대형견에 물려 60대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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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19-09-28 11:13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에서 간식을 주다 자신이 기르던 개에 물려 중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했다.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27일 오후 10시께 경북 영천시 고경면의 한 주택에서 홀로 사는 A(65) 씨가 키우던 대형견에 귀와 양팔을 물리는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A 씨는 대구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간식을 주다가 셰퍼드로 추정되는 큰 개에 물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주소방서에 따르면 27일 오후 10시께 경북 영천시 고경면의 한 주택에서 홀로 사는 A(65) 씨가 키우던 대형견에 귀와 양팔을 물리는 중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A 씨는 대구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간식을 주다가 셰퍼드로 추정되는 큰 개에 물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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