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확진자 10명 발생...경산, 영양 각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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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1-06-05 09:02본문
↑↑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늘었다.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늘었다. 이번에는 모두 지역감염 사례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10명이 늘어 누적 4745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0일간의 도내 확진자는 12→ 14→ 13→ 9→ 18→ 9→ 12→ 11→ 11→ 10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경산 3명, 영양 3명, 포항 2명, 김천·구미에서 각각 1명씩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대구 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경산 확진자 접촉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양군은 지난달 29~30일 영양군에서 가족 모임을 한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에서는 포항농구연습 관련 경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 포항농구연습 관련 포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늘었다.
김천에서는 김천A노인시설 관련 의 접촉자 1명, 구미시는 구미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1329명, 포항 639명, 구미 594명, 경주 405명, 김천 314명, 안동 273, 청도 191명, 칠곡 158명, 상주 135명, 의성 132명, 영주와 영천 각 89명, 봉화 74명, 예천 69명, 청송 58명, 고령 49명, 영덕 41명, 문경 30명, 성주 29명, 군위 22명, 울진 15명, 영양 7명, 울릉 3명이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늘었다. 이번에는 모두 지역감염 사례다.
5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10명이 늘어 누적 4745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0일간의 도내 확진자는 12→ 14→ 13→ 9→ 18→ 9→ 12→ 11→ 11→ 10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경산 3명, 영양 3명, 포항 2명, 김천·구미에서 각각 1명씩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대구 동구 확진자의 접촉자 1명, 경산 확진자 접촉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양군은 지난달 29~30일 영양군에서 가족 모임을 한 일가족 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포항시에서는 포항농구연습 관련 경산 확진자의 접촉자 1명, 포항농구연습 관련 포항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늘었다.
김천에서는 김천A노인시설 관련 의 접촉자 1명, 구미시는 구미 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1329명, 포항 639명, 구미 594명, 경주 405명, 김천 314명, 안동 273, 청도 191명, 칠곡 158명, 상주 135명, 의성 132명, 영주와 영천 각 89명, 봉화 74명, 예천 69명, 청송 58명, 고령 49명, 영덕 41명, 문경 30명, 성주 29명, 군위 22명, 울진 15명, 영양 7명, 울릉 3명이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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