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낙동초, 생물자원관 `찾아가는 박사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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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19-09-29 16:39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 낙동초등학교(교장 하미경)에는 지난 26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국립생물자원관의 '찾아가는 박사님'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생물자원관의 생물 박사님이 학교를 방문해 생물에 대한 설명과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낙동초등학교에서는 '뱀과 개구리가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양서류에 대한 설명을 했다.
학생들은 양서류의 한 종류인 개구리와 도마뱀의 특징과 번식 방법과 먹이에 대해 배웠고, 또 이들이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게 됐으며 올챙이와 개구리의 실물 표본을 직접 보면서 개구리의 생김새를 관찰하면서 즐거워 했다.
김준규군(5년)은 "도마뱀과 개구리 표본을 처음 보았을 땐, 징그럽고 무서웠는데, 박사님 설명을 들으면서 자세히 보니 귀엽게 보였다"고 밝혔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이 교육은 생물자원관의 생물 박사님이 학교를 방문해 생물에 대한 설명과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으로 낙동초등학교에서는 '뱀과 개구리가 사는 세상'이라는 주제로 양서류에 대한 설명을 했다.
학생들은 양서류의 한 종류인 개구리와 도마뱀의 특징과 번식 방법과 먹이에 대해 배웠고, 또 이들이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게 됐으며 올챙이와 개구리의 실물 표본을 직접 보면서 개구리의 생김새를 관찰하면서 즐거워 했다.
김준규군(5년)은 "도마뱀과 개구리 표본을 처음 보았을 땐, 징그럽고 무서웠는데, 박사님 설명을 들으면서 자세히 보니 귀엽게 보였다"고 밝혔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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