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문성초,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초등부 `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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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철 작성일19-09-26 19:20본문
[경북신문=류희철기자] 구미소방서(서장 김재훈)는 이달 25일에 열린 제 20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경상북도 대표로 참가한 문성초등학교(교장 박춘희)가 초등부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구미 문성초등학교 글빛소리합창단은 ‘아빠는 희망을 나누는 소방관’이라는 곡으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에 대한 고마움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합창을 통해 널리 알렸다.
김재훈 구미소방서장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고 안전의 중요성 또한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구미 문성초등학교 글빛소리합창단은 ‘아빠는 희망을 나누는 소방관’이라는 곡으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에 대한 고마움과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합창을 통해 널리 알렸다.
김재훈 구미소방서장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고 안전의 중요성 또한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류희철 rhc13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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