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 태풍피해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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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규 작성일19-09-25 19:03본문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는 25일 구천면 위성리 과수 농가를 찾아 태풍 피해복구지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경북신문=이대규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유흥재)는 25일 구천면 위성리에 소재한 농가의 과수원에서 태풍 피해복구지원 봉사활동(낙과정리)을 실시하였다.
이날 활동은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관내 농가의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한 농촌 일손돕기 차원에서 실시했고 이 활동을 통해 농사철에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낙과가 많이 발생하는 피해가 있었음에도 일손이 부족해 수습하지 못한 농가의 어려움을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할 수 있었다.
의성군위지사 직원들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경북신문=이대규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의성군위지사(지사장 유흥재)는 25일 구천면 위성리에 소재한 농가의 과수원에서 태풍 피해복구지원 봉사활동(낙과정리)을 실시하였다.
이날 활동은 17호 태풍 ‘타파’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관내 농가의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한 농촌 일손돕기 차원에서 실시했고 이 활동을 통해 농사철에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낙과가 많이 발생하는 피해가 있었음에도 일손이 부족해 수습하지 못한 농가의 어려움을 빠른 시일 내에 해결할 수 있었다.
의성군위지사 직원들은 “우리의 작은 노력이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큰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농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대규 leedk1239@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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