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코로나19` 7곳서 11명 확진…1주일 평균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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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21-06-04 09:01본문
↑↑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늘었다.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늘었다. 이번에는 지역감염 8명, 해외유입 사례가 3명이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11명이 늘어 누적 4735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0일간의 도내 확진자는 9→ 12→ 14→ 13→ 9→ 18→ 9→ 12→ 11→ 1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경주 3명, 김천·영천 각 2명, 포항·구미·경산·청도에서 각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대구 북구 확진자 접촉자 1명, 울산 확진자 접촉자 1명, 지난 달 31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는 '김천 287번' 환자의 접촉자 2명, 영천에서는 대구 북구 환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포항시는 지난 2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 구미서는 지난 달 20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대구 동구 환자의 접촉자 1명, 청도군에서는 대구 북구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4명, 하루평균 10.6명이 확진됐고 현재 222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1326명, 포항 637명, 구미 593명, 경주 405명, 김천 313명, 안동 273, 청도 191명, 칠곡 158명, 상주 135명, 의성 132명, 영주와 영천 각 89명, 봉화 74명, 예천 69명, 청송 58명, 고령 49명, 영덕 41명, 문경 30명, 성주 29명, 군위 22명, 울진 15명, 영양 4명, 울릉 3명이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경북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1명 늘었다. 이번에는 지역감염 8명, 해외유입 사례가 3명이다.
4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전날 대비 11명이 늘어 누적 4735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10일간의 도내 확진자는 9→ 12→ 14→ 13→ 9→ 18→ 9→ 12→ 11→ 11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경주 3명, 김천·영천 각 2명, 포항·구미·경산·청도에서 각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대구 북구 확진자 접촉자 1명, 울산 확진자 접촉자 1명, 지난 달 31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김천시는 '김천 287번' 환자의 접촉자 2명, 영천에서는 대구 북구 환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포항시는 지난 2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 구미서는 지난 달 20일 유럽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산시에서는 대구 동구 환자의 접촉자 1명, 청도군에서는 대구 북구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4명, 하루평균 10.6명이 확진됐고 현재 222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시군별 누적 확진자는 경산 1326명, 포항 637명, 구미 593명, 경주 405명, 김천 313명, 안동 273, 청도 191명, 칠곡 158명, 상주 135명, 의성 132명, 영주와 영천 각 89명, 봉화 74명, 예천 69명, 청송 58명, 고령 49명, 영덕 41명, 문경 30명, 성주 29명, 군위 22명, 울진 15명, 영양 4명, 울릉 3명이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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