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제17호 태풍 `타파` 피해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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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 작성일19-09-23 16:03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제17호 태풍 ‘타파’로 인해 대구·경북에서도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포항 등 13개 시·군에 태풍경보가, 나머지 시·군에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 한 공영주차장의 담벼락이 무너져 지나가던 80대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미디어팀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포항 등 13개 시·군에 태풍경보가, 나머지 시·군에 예비특보가 발효됐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3분쯤 경북 고령군 성산면 한 공영주차장의 담벼락이 무너져 지나가던 80대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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