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즐길거리 가득 `상주 왕산장터` 21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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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19-09-18 18:11본문
↑↑ 지난해 상주 왕산장터 펼쳐진 퍼포먼스 모습. 상주시 제공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상주왕산장터' 행사가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이 행사는 상주시 중앙 도시재생 추진위원회 주최로 15회째 열리며 상주시 남성로를 하루 동안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로컬푸드 농산물장터, 먹거리장터, 벼룩시장, 수공예장터, 문화마당, 체험 및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
송주수 도시과장은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들이 마련한 이번 행사가 소통과 화합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상주왕산장터' 행사가 오는 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린다.
이 행사는 상주시 중앙 도시재생 추진위원회 주최로 15회째 열리며 상주시 남성로를 하루 동안 '차 없는 거리'로 지정해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로컬푸드 농산물장터, 먹거리장터, 벼룩시장, 수공예장터, 문화마당, 체험 및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
송주수 도시과장은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들이 마련한 이번 행사가 소통과 화합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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