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강사리 주택서 의문의 `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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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 작성일19-09-18 17:56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강사리 778번지 주택(모 펜션) 정문을 차량으로 가로막은지 13일째 접어드는 가운데(본보 9월9일자 4면 보도) 지난16일 오전 집안에 키우던 개가 원인도 모른 채 죽어있어 충격적인 일이 발생돼 관계기관에서 조사 중에 있다.
주인 김모씨(여)의 말에 따르면 "키우던 개가 올해 들어 6섯마리가, 지난 1월 한 마리, 4월18일 한 마리, 5월에 3마리, 9월16일 16일 한 마리, 도합 6마리가 죽어있어 불안한 마음에서 경찰에 신고하게 됐다"고 토로했다.
미디어팀
주인 김모씨(여)의 말에 따르면 "키우던 개가 올해 들어 6섯마리가, 지난 1월 한 마리, 4월18일 한 마리, 5월에 3마리, 9월16일 16일 한 마리, 도합 6마리가 죽어있어 불안한 마음에서 경찰에 신고하게 됐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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