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사회적 기업 홍보·마케팅 활성화 `박차`
페이지 정보
박호환 작성일19-09-18 15:46본문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에서는 오는 26일 까지 4일 동안 종합복지회관에서 '2019 울진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다.
울진군과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북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울진군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월말까지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사회적경제 아카데미에서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기본 이해에서부터 사회적 기업 홍보 마케팅 전략까지 심도 있는 교육 및 사회적 기업가와의 만남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추후에 진행될 사회적 경제에 대한 교육 컨설팅을 바탕으로 농산어촌형 사회적 경제기업을 발굴, 설립 운영함으로서 울진군은 지역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울진군과 대구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북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울진군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12월말까지 사회적기업 지역특화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사회적경제 아카데미에서는 사회적 경제에 대한 기본 이해에서부터 사회적 기업 홍보 마케팅 전략까지 심도 있는 교육 및 사회적 기업가와의 만남도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추후에 진행될 사회적 경제에 대한 교육 컨설팅을 바탕으로 농산어촌형 사회적 경제기업을 발굴, 설립 운영함으로서 울진군은 지역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