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산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독서아카데미 강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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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현 작성일19-09-17 19:41본문
[경북신문=지우현기자] 행복북구문화재단 구수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공모사업에 선정된 '길 위의 인문학' 수강생을 17일부터 모집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내달 6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2시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대구 북구의 정체성 찾기'를 주제로 ▲대구 북구의 인물들 ▲북구의 서원과 누정 ▲칠곡팔거산성과 구암동 고분에 대한 강연과 팔거산성, 구암동 고분군 일대를 탐방하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은 지역과 밀접한 내용을 다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에 인문학이 스며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lib.hbcf.or.kr))를 참조하거나 구수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길 위의 인문학'은 내달 6일부터 오는 11월 3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2시에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대구 북구의 정체성 찾기'를 주제로 ▲대구 북구의 인물들 ▲북구의 서원과 누정 ▲칠곡팔거산성과 구암동 고분에 대한 강연과 팔거산성, 구암동 고분군 일대를 탐방하는 내용으로 기획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은 지역과 밀접한 내용을 다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생활 속에 인문학이 스며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lib.hbcf.or.kr))를 참조하거나 구수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우현 uhyeon652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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