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평해읍, 기초생활 거점육성사업 공모 선정… 내년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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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19-09-17 15:51본문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군은 침체된 읍 소재지를 거점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인 평해읍 기초생활 거점육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에 사업을 착수하고 2024년에 완공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총사업비 40억원(국비28, 지방비12)이 투자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주요사업으로 3층 규모의 키즈카페, 세대 공감 만남쉼터조성 행복만남 커뮤니티센터 신축(398㎡) 평해 역사와 연계한 행복만남 쉼터 조성 소재지 가로경관정비 등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문화 여가 생활에 활력소가 될 공간을 만들고, 행복만남 쉼터 조성으로 평해읍의 관문인 역사 주변의 경관개선과 행복만남 커뮤니티센터와 평해역을 연계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 할 계획이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총사업비 40억원(국비28, 지방비12)이 투자되는 주민주도형 사업이다.
주요사업으로 3층 규모의 키즈카페, 세대 공감 만남쉼터조성 행복만남 커뮤니티센터 신축(398㎡) 평해 역사와 연계한 행복만남 쉼터 조성 소재지 가로경관정비 등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복지,문화 여가 생활에 활력소가 될 공간을 만들고, 행복만남 쉼터 조성으로 평해읍의 관문인 역사 주변의 경관개선과 행복만남 커뮤니티센터와 평해역을 연계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 할 계획이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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