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곤 종교칼럼] 죄에 대한 개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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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 군산교회 담임목사 … 작성일19-09-16 19:43본문
↑↑ 기쁜소식 군산교회 담임목사 김진곤반대로 나머지 여섯 개의 계명을 어길 때에는 가책이 온다. 왜냐하면 내가 부모를 공경하지 못했을 때 그 부모가 정말 공경을 받지 못해서, 지금 내 마음에 느끼는 가책을 결국은 나도 느끼기 때문이다.
내가 살인을 할 때 어떻게 가책을 받느냐하면 내가 죽임을 당한다면 막 고통스러울 걸 아니까 내가 남을 죽일 때 가책을 받는 것이다. 내가 다른 여자와 간음을 했을 때 가책을 느끼는 이유가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음했을 때 내가 고통스러울 걸 느끼기 때문에 내가 가책을 느낄수 있는거다. 여러분 내가 남의 물건을 훔쳐 도둑질 했을 때 가책을 느끼는 이유는 내가 내 귀중한 물건을 잃을 때 마음 아파하는 걸 서로 느끼기 때문에 가책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하늘의 하나님을 향한 네 가지 계명을 어겼을 때에 나는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그걸 못 느낀다. 우리가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을 보자. 그들이 다른 신을 섬긴다던지, 우상을 만든다던지, 안식일을 범한다던지 전혀 가책을 안 느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책을 느끼는 것은 어떤 죄인가하면 나도 그런 일을 당했을 때 아픔이 오는 것을 느끼면서 가책을 느낀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어떤 죄를 지었을 때 그 죄가 정말 내가 느끼는 것하고 하나님이 보시는 것하고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인간 관점의 가장 큰 죄는 무엇인가? 살인을 하는 것, 사람을 죽이는 것만큼 큰 죄가 어디에 있는가?. 인간이 느끼는 가장 큰 죄는 살인이나, 간음이나, 도둑질 등이다.
만일,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음을 해도 내가 즐겁고 행복하고 기쁘다면 내가 남하고 간음을 해도 고통이 안 될 것이다. 여러분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음을 했을 때 분노가 일어나고 막 속이 상하고 화가 나기 때문에 내가 다른 여자와 간음했을 때 그 여자의 남편이 화를 내고 분노할 것을 아니까 내가 가책을 느낀다는 거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는 죄의 관념하고 하나님이 느끼는 죄의 관념이 전혀 다르다. 그 하나님이 '세상에 죄악이 관영했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마음이 근심하시고 탄식을 하셨다. 하나님 도저히 인간을 두고 참을수가 없어, 인간을 쓸어버려야만 했다. 여러분 우리 마음이 그 위치에 도달을 해서 우리가 그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면 우리는 그 죄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그런데, 노아 홍수 당시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이었냐 하면 첫째, 하나님이 그들을 심판하시기로 결정을 내리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심판하기 로 결정을 내렸을 때, 뭐 할려고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겠는가?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해야 하지만 그들이 멸망 받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셨다. 그들의 죄를 심판해야 하지만 멸망 받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죄는 심판하지만 그들이 멸망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방주를 만들라고 이야기를 하셨던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방주에 들어갔 는가?. 그들이 왜 방주에 들어가지 않았는가? 간음하느라고 방주에 안 들어가지 않았는가? 살인하느라고 방주에 들어가지 않았는가?. 도둑질 할려고 방주에 들어가지 않은 것인가? 아니다. 그들이 방주에 들어가지 않은 이유는 단 하나가 있다. 자기의 생각을 따라서 선한 일을 하려고 방주에 들어가지 않은 것이다. <계속>
기쁜소식 군산교회 담임목사 … kua348@naver.com
내가 살인을 할 때 어떻게 가책을 받느냐하면 내가 죽임을 당한다면 막 고통스러울 걸 아니까 내가 남을 죽일 때 가책을 받는 것이다. 내가 다른 여자와 간음을 했을 때 가책을 느끼는 이유가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음했을 때 내가 고통스러울 걸 느끼기 때문에 내가 가책을 느낄수 있는거다. 여러분 내가 남의 물건을 훔쳐 도둑질 했을 때 가책을 느끼는 이유는 내가 내 귀중한 물건을 잃을 때 마음 아파하는 걸 서로 느끼기 때문에 가책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하늘의 하나님을 향한 네 가지 계명을 어겼을 때에 나는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그걸 못 느낀다. 우리가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을 보자. 그들이 다른 신을 섬긴다던지, 우상을 만든다던지, 안식일을 범한다던지 전혀 가책을 안 느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책을 느끼는 것은 어떤 죄인가하면 나도 그런 일을 당했을 때 아픔이 오는 것을 느끼면서 가책을 느낀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어떤 죄를 지었을 때 그 죄가 정말 내가 느끼는 것하고 하나님이 보시는 것하고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인간 관점의 가장 큰 죄는 무엇인가? 살인을 하는 것, 사람을 죽이는 것만큼 큰 죄가 어디에 있는가?. 인간이 느끼는 가장 큰 죄는 살인이나, 간음이나, 도둑질 등이다.
만일,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음을 해도 내가 즐겁고 행복하고 기쁘다면 내가 남하고 간음을 해도 고통이 안 될 것이다. 여러분 내 아내가 다른 남자와 간음을 했을 때 분노가 일어나고 막 속이 상하고 화가 나기 때문에 내가 다른 여자와 간음했을 때 그 여자의 남편이 화를 내고 분노할 것을 아니까 내가 가책을 느낀다는 거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가 느끼는 죄의 관념하고 하나님이 느끼는 죄의 관념이 전혀 다르다. 그 하나님이 '세상에 죄악이 관영했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마음이 근심하시고 탄식을 하셨다. 하나님 도저히 인간을 두고 참을수가 없어, 인간을 쓸어버려야만 했다. 여러분 우리 마음이 그 위치에 도달을 해서 우리가 그 하나님의 마음을 안다면 우리는 그 죄에서 벗어날 수가 있다.
그런데, 노아 홍수 당시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무엇이었냐 하면 첫째, 하나님이 그들을 심판하시기로 결정을 내리셨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그들을 심판하기 로 결정을 내렸을 때, 뭐 할려고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하셨겠는가? 하나님은 그들을 심판해야 하지만 그들이 멸망 받는 것을 기뻐하지 않으셨다. 그들의 죄를 심판해야 하지만 멸망 받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의 죄는 심판하지만 그들이 멸망당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방주를 만들라고 이야기를 하셨던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방주에 들어갔 는가?. 그들이 왜 방주에 들어가지 않았는가? 간음하느라고 방주에 안 들어가지 않았는가? 살인하느라고 방주에 들어가지 않았는가?. 도둑질 할려고 방주에 들어가지 않은 것인가? 아니다. 그들이 방주에 들어가지 않은 이유는 단 하나가 있다. 자기의 생각을 따라서 선한 일을 하려고 방주에 들어가지 않은 것이다. <계속>
기쁜소식 군산교회 담임목사 …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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