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추석 연휴 맞아 나들이객 `인산인해`...방문객 20만 명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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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 작성일19-09-16 17:30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천년고도 경주가 추석 연휴 기간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날씨 속에서 여유로운 가을 여행을 즐기려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4일간의 추석 연휴동안 첨성대, 대릉원이 위치한 동부사적지에서부터 교촌마을과 월정교, 월성, 동궁과 월지, 황룡사역사문화관으로 이어지는 주요 관광명소에는 연휴와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
미디어팀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4일간의 추석 연휴동안 첨성대, 대릉원이 위치한 동부사적지에서부터 교촌마을과 월정교, 월성, 동궁과 월지, 황룡사역사문화관으로 이어지는 주요 관광명소에는 연휴와 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나들이객들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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