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 어려운 이웃 위해 사랑의 라면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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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19-09-09 16:14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바르게살기운동 영천시협의회(회장 정광원)는 9일 북안면을 방문,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라면 100박스(21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된 라면은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가정 등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광원 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기탁된 라면은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가정 등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광원 협의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마음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내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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