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쾌적한 한가위 맞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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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19-09-09 15:47본문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군은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군민들과 귀성객들의 쾌적한 추석연휴를 위해 추석맞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추진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추석연휴 전까지는 읍·면별 적체 쓰레기 일제수거 및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 관리상태 점검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추석연휴 기간 중에는 쓰레기 발생에 따른 주민불편사항을 즉시 해소하기 위해 쓰레기처리 비상청소체계 구축과 기동 청소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생활쓰레기 수거는 추석 당일인 13일과 15일은 수거를 하지 않고 12일, 14일은 쓰레기배출 금지일이며 나머지 연휴기간에는 정상수거한다. 그리고 가정에서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로 배출하는 경우 매일 배출 가능하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추석연휴 전까지는 읍·면별 적체 쓰레기 일제수거 및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 관리상태 점검 등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추석연휴 기간 중에는 쓰레기 발생에 따른 주민불편사항을 즉시 해소하기 위해 쓰레기처리 비상청소체계 구축과 기동 청소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생활쓰레기 수거는 추석 당일인 13일과 15일은 수거를 하지 않고 12일, 14일은 쓰레기배출 금지일이며 나머지 연휴기간에는 정상수거한다. 그리고 가정에서 음식물쓰레기 종량기(RFID)로 배출하는 경우 매일 배출 가능하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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