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이안초, 3D펜 이용 `청소낸 비즈쿨 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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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19-09-05 18:58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이안초등학교(교장 김봉수)는 지난 4일 중소기업진흥청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비즈쿨 진로체험을 실시했다.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체험활동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해 미래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미래 핵심 산업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진로를 탐색하고 경험하기 위해 운영됐다.
학교 종합실에서 실시된 이번 체험활동은 '창의적 아이디어 탐색'과 '3D 프린팅 작동원리 응용사례'를 주제로 실시됐다. 3D 프린터 원리를 적용한 3D펜을 이용해 입체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
강사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3D펜을 이용하여 기본 선과 도형 그리기부터 안경테, 열쇠고리 등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상상 속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내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활동에 참여한 진주영(6년) 학생은 "6학년이 되고 실과 시간 등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을 많이 받았는데 오늘 체험 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배운 내용이 쓰이는 방법을 알고 나니 관련 직업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3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체험활동은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해 미래 역량을 키우고 나아가 미래 핵심 산업을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진로를 탐색하고 경험하기 위해 운영됐다.
학교 종합실에서 실시된 이번 체험활동은 '창의적 아이디어 탐색'과 '3D 프린팅 작동원리 응용사례'를 주제로 실시됐다. 3D 프린터 원리를 적용한 3D펜을 이용해 입체작품을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었다.
강사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3D펜을 이용하여 기본 선과 도형 그리기부터 안경테, 열쇠고리 등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상상 속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해내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활동에 참여한 진주영(6년) 학생은 "6학년이 되고 실과 시간 등 소프트웨어 관련 교육을 많이 받았는데 오늘 체험 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배운 내용이 쓰이는 방법을 알고 나니 관련 직업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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