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인구정책과 직원,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 돕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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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1-05-31 19:41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 인구정책과직원들은 지난 28일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림동 농가를 찾아 복숭아 적과 작업을 지원했다.
이날 인구정책과 직원들은 1800㎡ 면적의 과수원에서 복숭아 적과작업 등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했으며, 작업도구와 새참 등을 자체에서 준비해 농가에 부담이 없도록 배려했다.
강대활 인구정책과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 있었고 농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민과 행정기관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이날 인구정책과 직원들은 1800㎡ 면적의 과수원에서 복숭아 적과작업 등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몸소 체험했으며, 작업도구와 새참 등을 자체에서 준비해 농가에 부담이 없도록 배려했다.
강대활 인구정책과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 있었고 농가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민과 행정기관이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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