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타운경주유치위 ˝시장·국회의원이 앞장서서 경주 단독신청 관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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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팀 작성일19-08-30 17:33본문
[경북신문=미디어팀기자] 신재생에너지타운경주유치위원회(공동대표의장 김일윤)는 29일 오전 10시 경주시청 앞 로비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경주시장, 국회의원이 앞장서서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경주 단독신청을 관철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최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가진 면담에서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하는 신재생에너지융복합단지 경주 신청과 관련해 이 도지사가 '경주보다는 영덕을 고려하고 있다'라는 답변을 하자 반발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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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단체는 최근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가진 면담에서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하는 신재생에너지융복합단지 경주 신청과 관련해 이 도지사가 '경주보다는 영덕을 고려하고 있다'라는 답변을 하자 반발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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