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서울시 청소년교류캠프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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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19-08-29 16:32본문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군은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울진군-서울특별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울진군과 서울시가 맺은 청소년 우호 교류협약에 따라 울진군 청소년 40명이 서울을 방문해 교류캠프를 실시했다.
시립서울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의 교류활동을 통해 상호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올해 처음 방문·초청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관내 중학교 학교단위로 선착순 선발하여 40명을 모집했으며, 내용은 서울시 문화와 역사 체험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시립서울청소년센터가 주관하는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의 교류활동을 통해 상호 문화적 다양성을 이해하고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 올해 처음 방문·초청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는 관내 중학교 학교단위로 선착순 선발하여 40명을 모집했으며, 내용은 서울시 문화와 역사 체험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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