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정신건강복지센터,생명지킴이 양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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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19-08-29 16:31본문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군은 지난 28일 부구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전교생 118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인 '보고 듣고 말하기'교육을 실시했다.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이란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프로그램으로, 보기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알아차리고, 듣기를 통해 자살위험에 대해 공감적으로 경청하며, 말하기를 통해 안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연계하는 자살예방 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생명사랑 지킴이가 자살 암시 사인을 알아채기 위한 보기 자살생각과 삶의 이유를 공감하는 듣기 안전점검 목록을 확인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의뢰하는 ‘말하기’과정으로 이뤄졌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보고 듣고 말하기' 교육이란 보건복지부 인증을 받은 한국형 표준 자살예방 프로그램으로, 보기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알아차리고, 듣기를 통해 자살위험에 대해 공감적으로 경청하며, 말하기를 통해 안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연계하는 자살예방 교육이다.
이날 교육은 생명사랑 지킴이가 자살 암시 사인을 알아채기 위한 보기 자살생각과 삶의 이유를 공감하는 듣기 안전점검 목록을 확인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의뢰하는 ‘말하기’과정으로 이뤄졌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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