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죽변발전협의회, 제3차 임시 운영위원회 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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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환 작성일19-08-27 19:59본문
[경북신문=박호환기자] 울진군 죽변발전협의회(최창우 회장)는 지난 27일 죽변해심원 회의실에서 2019년 제3차 임시(운영위원회) 총회를 가졌다.
회의 안건은 해심원온천 운영 규정 개정(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 전찬걸 군수, 남용대 도의원, 김창오, 강다연 의원, 최창우 회장, 지영근 협회장 등 100여명의 운영위원 들이 참석해 지역 경제 발전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최창우 죽전발전협의회 회장은 "그동안 해심원 건립과 운영과정에서 면민들에게 많은 신뢰를 얻었다. 핵심사업인 ‘해심원’의 재정상황과 하자가 있어 공사를 진행해야 될 적자운영 중이다. 극복 방안은 해심원을 통해 죽변면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창오 의원은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죽변발전과 경제를 위해 면민이 의견을 소통하고 갈등을 봉합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또 강다연 의원은 혼연일체가 돼 화합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회의 안건은 해심원온천 운영 규정 개정(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 전찬걸 군수, 남용대 도의원, 김창오, 강다연 의원, 최창우 회장, 지영근 협회장 등 100여명의 운영위원 들이 참석해 지역 경제 발전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최창우 죽전발전협의회 회장은 "그동안 해심원 건립과 운영과정에서 면민들에게 많은 신뢰를 얻었다. 핵심사업인 ‘해심원’의 재정상황과 하자가 있어 공사를 진행해야 될 적자운영 중이다. 극복 방안은 해심원을 통해 죽변면이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김창오 의원은 "지역현안을 설명하고 죽변발전과 경제를 위해 면민이 의견을 소통하고 갈등을 봉합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또 강다연 의원은 혼연일체가 돼 화합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환 gh23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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