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구·부산 청소년들, `청소년정책 발굴` 머리 맞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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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19-08-25 18:36본문
↑↑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도청소년진흥원이 24일과 25일 문경에서 지역별 청소년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와 청소년 정책참여 활성화를 위한 '경상권 청소년참여위원회 연합워크숍'을 개최했다.
경북도청소년진흥원이 24일과 25일 문경에서 지역별 청소년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와 청소년 정책참여 활성화를 위한 '경상권 청소년참여위원회 연합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도 도정목표의 하나인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의 실천을 위해 경북청소년진흥원에서 올해 들어 4번째로 유치한 전국단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했다.
경북, 대구, 부산의 청소년참여위원회 100여명이 워크숍에 참가해 청소년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정책참여 활성화를 위한 경상권 연합캠페인 진행계획에 대한 협의도 함께 진행하는 등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 및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원 경북도청소년진흥원장은 "연합워크숍을 시작으로 경상권 청소년참여위원회의 다양한 정책발굴이 기대된다"며 "영남의 관문인 경북 문경을 찾아준 경상권 청소년참여위원을 환영하며 짧은 일정이지만 좋은 추억을 쌓고 경북의 문화관광 자원을 많이 홍보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경북도청소년진흥원이 24일과 25일 문경에서 지역별 청소년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와 청소년 정책참여 활성화를 위한 '경상권 청소년참여위원회 연합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도 도정목표의 하나인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의 실천을 위해 경북청소년진흥원에서 올해 들어 4번째로 유치한 전국단위 행사의 일환으로 개최했다.
경북, 대구, 부산의 청소년참여위원회 100여명이 워크숍에 참가해 청소년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청소년들의 정책참여 활성화를 위한 경상권 연합캠페인 진행계획에 대한 협의도 함께 진행하는 등 상호 정보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형성 및 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원 경북도청소년진흥원장은 "연합워크숍을 시작으로 경상권 청소년참여위원회의 다양한 정책발굴이 기대된다"며 "영남의 관문인 경북 문경을 찾아준 경상권 청소년참여위원을 환영하며 짧은 일정이지만 좋은 추억을 쌓고 경북의 문화관광 자원을 많이 홍보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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