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개발공사, 지역주민 문화생활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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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교 작성일19-08-21 18:54본문
[경북신문=서인교기자] 경북도개발공사와 경북도립대가 21일 신도시 한옥시범주택을 활용한 지역주민 문화생활 기회제공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경북도개발공사는 경북도립대와 협력을 통해 보유 중인 한옥시범주택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공사 본연의 책무 이행 및 신도시 활성화와 지역주민 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옥시범주택에서 운영될 문화프로그램다 대금교실, 수묵화와 캘리그라피, 드로잉, 전통민화 등 6개로 11월까지 진행된다.
안종록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및 여가활동을 위한 활동은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공사 본연의 책무인 만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경북도개발공사는 경북도립대와 협력을 통해 보유 중인 한옥시범주택을 활용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공사 본연의 책무 이행 및 신도시 활성화와 지역주민 만족도 향상에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옥시범주택에서 운영될 문화프로그램다 대금교실, 수묵화와 캘리그라피, 드로잉, 전통민화 등 6개로 11월까지 진행된다.
안종록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문화생활 및 여가활동을 위한 활동은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공사 본연의 책무인 만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인교 sing4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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