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화동면, 다문화 `한자녀 더 갖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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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창연 작성일19-08-18 17:33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상주시 화동면은 지난 13일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상주시의 다양한 출산 지원 정책을 홍보하는 '한자녀 더 갖기 캠페인'을 벌였다.
가족과 함께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상주시의 출산지원 정책을 알리는 맞춤형 홍보도 했다. 한 결혼 이주 여성은 "그동안 잘 몰랐던 출산정책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권도희 화동면장은 "인구 증가를 위해 한 자녀 더 갖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달라"며 "앞으로 이주 여성들이 시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가족과 함께 도자기 만들기 체험을 하고 상주시의 출산지원 정책을 알리는 맞춤형 홍보도 했다. 한 결혼 이주 여성은 "그동안 잘 몰랐던 출산정책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권도희 화동면장은 "인구 증가를 위해 한 자녀 더 갖기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 달라"며 "앞으로 이주 여성들이 시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홍보에 더욱 신경을 쓰겠다"고 했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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