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에 새긴 독도사랑` 쌍산 김동욱 독고 시계 전각 작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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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작성일19-08-18 17:24본문
[경북신문=장성재기자] 쌍산 김동욱 서예가가 2년 동안의 작업 끝에 광복절인 지난 15일 '대한 독도 시계 전각 작품'(사진)을 선보였다.
가로×세로 30cm크기에 석인재(도장을 새기는 돌)로 제작한 작품은 벽 시계, 손목 시계, 탁상 시계 등으로 활용하여 초·중·고·유치원 등에 무상으로 기증, 독도에 대한 교육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 작품은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을 위해 준비중에 있다.
김동욱 서예가는 "이번 작품은 2년전 부터 준비해 왔고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가 선명하게 찍인 도새(독도가 한국땅)를 보며 우리영토 독도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작 하였다"고 말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가로×세로 30cm크기에 석인재(도장을 새기는 돌)로 제작한 작품은 벽 시계, 손목 시계, 탁상 시계 등으로 활용하여 초·중·고·유치원 등에 무상으로 기증, 독도에 대한 교육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이 작품은 특허청에 디자인 등록을 위해 준비중에 있다.
김동욱 서예가는 "이번 작품은 2년전 부터 준비해 왔고 대한민국의 영토인 독도가 선명하게 찍인 도새(독도가 한국땅)를 보며 우리영토 독도에 대한 국민적인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작 하였다"고 말했다.
장성재 blowpape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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