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 대만전국인민당 비서장 사페유, SNS기자연합회 김용두회장, 대만전국인민당 진한광 주석   
[경북신문=윤상원기자] 대만 전국인민당 진한광 주석과 사페유 비서장 일행이 한국을 방문했다. 
 
  중국AIS연맹(회장 김세림)과 (사)SNS기자연합회(회장 김용두)는 대만전국인민당 진한광 주석(台湾全国人民党 主席 陈汉光)과 대만전국인민당 사페유 비서장(台湾全国人民党 秘书长 谢佩谕) 일행이 양 기관의 초청으로 지난 10일 32년 만에 한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대만 대선기간에 돌입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아시아의 경제협력방안, 청년 일자리, 노인복지, 중소기업지원 협력 등의 문제를 상호 협력하기 위해 중국AIS연맹(회장 김세림)이 주선해 긴급회동이 이루어졌다.

이어 임페리얼팰리스호텔에서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WHC생태계(아시아 중소기업 온라인 공유쇼핑몰) 활성화를 위한 정책발표회도 가졌다.

한편, (사)SNS기자연합회(김용두회장)은 대만전국인민당 진한광 주석과 사페유 비서장을 SNS기자연합회 대만 정치자문위원과 정치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윤상원   ysw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