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상주지사, 양파·마늘 사랑 소비촉진 캠페인 열어
페이지 정보
황창연 작성일19-08-01 17:09본문
[경북신문=황창연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상주지사(지사장 이상현)는 양파, 마늘 과잉생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양파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달 31일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상주지사 전 직원들은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재배 농가에서 양파 400kg을 현지에서 구매 지역 농업인의 깊은 시름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상현 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뿐만 아니라 농지은행, 지역개발 등을 통해 지역농가와 상생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농어촌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상주지사 전 직원들은 양파 소비촉진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재배 농가에서 양파 400kg을 현지에서 구매 지역 농업인의 깊은 시름에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이상현 지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지속적인 우리 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뿐만 아니라 농지은행, 지역개발 등을 통해 지역농가와 상생하며 활기차고 행복한 농어촌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창연 h5350807@hanmail.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