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화북면, 오동리 출산가정에 장려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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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19-08-01 17:08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 화북면태양광발전운영위원회와 화북면은 지난 30일 화북면 오동리 출산가정을 방문해 출생아에게 축하 꽃바구니와 화북면 출산장려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화북면태양광발전운영위원회는 2019년부터 태양광판매 수익금을 활용한 화북면 인구 늘리기 지원 사업으로 화북면 출생아에 대해 1인당 100만원의 출산장려금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학교 신입생 및 전학생에 대해 입학축하금 30~50만원을 지원하는 등 화북면 발전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이에 따라 화북면은 지난해 출생아 수 2명 대비 7월 현재기준 16명으로 8배 증가했으며, 전학생과 전입자도 꾸준히 늘어나는 등 인구 늘리기 시책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강을호 keh9@naver.com
화북면태양광발전운영위원회는 2019년부터 태양광판매 수익금을 활용한 화북면 인구 늘리기 지원 사업으로 화북면 출생아에 대해 1인당 100만원의 출산장려금 지원하고 있으며, 관내학교 신입생 및 전학생에 대해 입학축하금 30~50만원을 지원하는 등 화북면 발전에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다.
이에 따라 화북면은 지난해 출생아 수 2명 대비 7월 현재기준 16명으로 8배 증가했으며, 전학생과 전입자도 꾸준히 늘어나는 등 인구 늘리기 시책효과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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