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압독과 병영유적을 만나다` 로 지역 문화재 탐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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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1-05-25 15:59본문
↑↑ 경산시 생생문화재사업 조영동 고분군. 사진제공=경산시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산시는 2021년 생생문화재 사업 '압독국, 미래를 만나 영원불멸을 꿈꾸다 사업'과 관련해 지역의 문화재와 직접 대면 프로그램으로 '압량 문화 탐방대 압독과 병영유적을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압량 문화 탐방대 압독과 병영유적을 만나다'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영남대학교 박물관,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사적 제516호), 경산병영유적(사적 제218호)을 직접 탐방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당유적 출토유물 관람, 임당유적 탐방 및 체험, 병영유적 탐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당 20명씩 경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가비는 없다.
특히 오는 6월 5일 행사는 경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문의는 경산시 문화관광과(053-810-5367)이나 수행단체인 사단법인 교남문화유산(gyonam.modoo.at, 053-813-5080)으로 하면 된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북신문=강을호기자] 경산시는 2021년 생생문화재 사업 '압독국, 미래를 만나 영원불멸을 꿈꾸다 사업'과 관련해 지역의 문화재와 직접 대면 프로그램으로 '압량 문화 탐방대 압독과 병영유적을 만나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압량 문화 탐방대 압독과 병영유적을 만나다'는 6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영남대학교 박물관,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사적 제516호), 경산병영유적(사적 제218호)을 직접 탐방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당유적 출토유물 관람, 임당유적 탐방 및 체험, 병영유적 탐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당 20명씩 경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참가비는 없다.
특히 오는 6월 5일 행사는 경산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문의는 경산시 문화관광과(053-810-5367)이나 수행단체인 사단법인 교남문화유산(gyonam.modoo.at, 053-813-5080)으로 하면 된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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