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대구·경북 흐리고 한때 비…천둥·번개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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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진 작성일21-05-25 06:52본문
↑↑ [경북신문=황수진기자] 25일 화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흐린 가운데 한때 빗방울이 날리겠다.
25일 화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흐린 가운데 한때 빗방울이 날리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아침부터 오후 사이 한때 비가 내린 뒤 점차 맑아진다.
울릉도는 낮 동안에 비가 예상되며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으로 많지는 않겠다.
대구,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7도, 김천·영주 9도, 안동·상주 11도, 울진 13도, 대구 14도, 포항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포항 24도, 김천 23도, 울진·영덕 22도, 안동 21도, 봉화 17도로 전날보다 2~5도 가량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까지 '나쁨' 수준을 보이다 '보통' 수준으로 점차 회복 되겠다.
황수진 scupark@hanmail.net
25일 화요일 대구와 경북지역은 흐린 가운데 한때 빗방울이 날리겠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나 아침부터 오후 사이 한때 비가 내린 뒤 점차 맑아진다.
울릉도는 낮 동안에 비가 예상되며 예상 강수량은 5mm 안팎으로 많지는 않겠다.
대구, 경북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7도, 김천·영주 9도, 안동·상주 11도, 울진 13도, 대구 14도, 포항 15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구·포항 24도, 김천 23도, 울진·영덕 22도, 안동 21도, 봉화 17도로 전날보다 2~5도 가량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전까지 '나쁨' 수준을 보이다 '보통' 수준으로 점차 회복 되겠다.
황수진 scupar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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