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여는 詩]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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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함남식 작성일21-05-24 18:08본문
언제 부터인가
겹겹이 쌓인 추억이
스치는 바람결에 하나 둘씩 멀어져 가고
그 빈 자리는 공허함이 잠시 머물다가
다시
그리움만 쌓여간다
시인 함남식 kua348@naver.com
겹겹이 쌓인 추억이
스치는 바람결에 하나 둘씩 멀어져 가고
그 빈 자리는 공허함이 잠시 머물다가
다시
그리움만 쌓여간다
시인 함남식 kua34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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