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체육시설사업소, 영농철 일손 돕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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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1-05-24 18:09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 체육시설사업소는 지난 20일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룡동 포도 재배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이원조 소장을 비롯한 직원 11명이 참여해 3300㎡의 포도밭에서 순따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쏟아지는 빗방울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생각하며 내 일처럼 구슬땀을 흘렸다.
강을호 keh9@naver.com
이날 일손 돕기에는 이원조 소장을 비롯한 직원 11명이 참여해 3300㎡의 포도밭에서 순따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쏟아지는 빗방울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민들을 생각하며 내 일처럼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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