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666명…하루 만에 다시 6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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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작성일21-05-22 09:41본문
[경북신문=김영식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66명을 기록하면서 하루만에 다시 600명대를 기록했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66명이 늘어 누적 13만5천34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561명)보다 105명 늘면서 하루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이 633명, 해외유입이 33명이다.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전날(542명)보다 91명 증가하면서 다시 600명대를 기록했다.
최근 코로나19 발생 양상을 보면 일상생활 공간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4차 유행'이 지속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10명→619명→528명→654명→646명→561명→666명이다. 이 기간 500명대가 2번, 600명대가 5번이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66명이 늘어 누적 13만5천344명으로 집계됐다.
전날(561명)보다 105명 늘면서 하루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지역발생이 633명, 해외유입이 33명이다.
지역사회 내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전날(542명)보다 91명 증가하면서 다시 600명대를 기록했다.
최근 코로나19 발생 양상을 보면 일상생활 공간에서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4차 유행'이 지속하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10명→619명→528명→654명→646명→561명→666명이다. 이 기간 500명대가 2번, 600명대가 5번이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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