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확진자 463명, 국내발생 436명… 누적 12만777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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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작성일21-05-10 10:00본문
↑↑ 9일 오전 서울 강서구 임시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뉴시스
[경북신문=김영식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3명 발생해 400명대를 기록했다.
1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사이 463명 늘어 누적 12만7772명이다.
최근 1주일간 일별 확진자 수는 514명→650명→562명→509명→672명→522명→436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 436명, 해외 유입 27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수도권 283명, 비수도권 153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36명, 경기 135명, 부산 19명, 대구 3명, 인천 12명, 광주 9명, 대전 4명, 울산 24명, 세종 7명, 강원과 충북 각각 4명, 충남과 경남, 제주 14명, 전북과 전남 각각 9명, 경북 19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내국인 7명, 외국인 20명이다.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13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4명이 확진됐다.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1명, 인도 7명(5명), 필리핀 5명(4명), 카자흐스탄 2명(2명), 인도네시아 2명(1명), 러시아 2명(2명), 우즈베키스탄 2명(2명), 태국 1명, 레바논 1명(1명), 캄보디아 1명(1명), 우크라이나 1명(1명), 마케도니아 1명(1명), 미국 1명 등으로 괄호 안은 외국인 수다.
완치된 확진자는 421명 증가해 누적 11만7844명이다. 완치율은 92.23%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1875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47%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경북신문=김영식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63명 발생해 400명대를 기록했다.
1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하루 사이 463명 늘어 누적 12만7772명이다.
최근 1주일간 일별 확진자 수는 514명→650명→562명→509명→672명→522명→436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 436명, 해외 유입 27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수도권 283명, 비수도권 153명으로 확인됐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136명, 경기 135명, 부산 19명, 대구 3명, 인천 12명, 광주 9명, 대전 4명, 울산 24명, 세종 7명, 강원과 충북 각각 4명, 충남과 경남, 제주 14명, 전북과 전남 각각 9명, 경북 19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는 내국인 7명, 외국인 20명이다. 공항과 항만 검역에서 13명, 지역사회에서 격리 중 14명이 확진됐다.
추정 유입 국가는 중국 1명, 인도 7명(5명), 필리핀 5명(4명), 카자흐스탄 2명(2명), 인도네시아 2명(1명), 러시아 2명(2명), 우즈베키스탄 2명(2명), 태국 1명, 레바논 1명(1명), 캄보디아 1명(1명), 우크라이나 1명(1명), 마케도니아 1명(1명), 미국 1명 등으로 괄호 안은 외국인 수다.
완치된 확진자는 421명 증가해 누적 11만7844명이다. 완치율은 92.23%다.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1875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약 1.47%다.
김영식 74949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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