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홍보전산실, 청통면 계포리 마늘밭 일손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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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1-05-06 19:06본문
↑↑ 홍보전산실직원들과 윤문조 부시장이 함께 청통면 계포리의 1600여㎡ 마늘밭에서 마늘종 뽑기를 실시했다.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 홍보전산실은 지난 6일 윤문조 부시장,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통면 계포리의 1600여㎡ 마늘밭에서 마늘종 뽑기를 실시했다.
농가주 사모씨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 입국이 어려워 일손이 부족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정기열 홍보전산실장은 “농촌의 힘든 현실을 돕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농촌 사랑을 실천하는 데 힘을 보태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정책기획실, 농업정책과, 사회복지과직원들도마늘농가돕기일손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한 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코로나19 사태에 빠른 진정으로 일손 부족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강을호 keh9@naver.com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 홍보전산실은 지난 6일 윤문조 부시장,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통면 계포리의 1600여㎡ 마늘밭에서 마늘종 뽑기를 실시했다.
농가주 사모씨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 입국이 어려워 일손이 부족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정기열 홍보전산실장은 “농촌의 힘든 현실을 돕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농촌 사랑을 실천하는 데 힘을 보태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정책기획실, 농업정책과, 사회복지과직원들도마늘농가돕기일손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여한 직원들은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코로나19 사태에 빠른 진정으로 일손 부족이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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