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추경정예산 1조 396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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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호 작성일21-05-05 19:02본문
[경북신문=강을호기자] 영천시는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396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추경예산안 총규모는 당초 예산 9053억원보다 1343억원(14.8%) 증가한 1조 396억원으로, 일반회계 8300억원, 특별회계 932억원, 기금 1164억원이다.
주요 현안사업으로, ▲소상공인, 중소기업 맞춤 지원(22억), 소규모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16억), 코로나 피해 시내버스 손실 지원(10억) 등 코로나19 맞춤형 피해 지원 61억원 ▲일자리 창출, 고용 지원(18억), 영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11억) 등 민생경제 지원 30억 원 ▲하이테크파크지구 조성사업 (106억), ▲농가별 맞춤형 지원 (50억), ▲영천렛츠런파크 조성사업 (54억), ▲영천시립역사박물관 건립 (46억), ▲과실전문생산단지기반 조성사업(36억), ▲미래형스마트팜단지 조성 (33억), ▲보현산댐 관광벨트화사업(24억) 등 공약,현안사업 추진 483억원 ▲소규모 주민 숙원 예산 (62억), ▲상,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 전출금 (13억) 등을 편성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제216회 영천시의회 임시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오는 2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강을호 keh9@naver.com
추경예산안 총규모는 당초 예산 9053억원보다 1343억원(14.8%) 증가한 1조 396억원으로, 일반회계 8300억원, 특별회계 932억원, 기금 1164억원이다.
주요 현안사업으로, ▲소상공인, 중소기업 맞춤 지원(22억), 소규모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16억), 코로나 피해 시내버스 손실 지원(10억) 등 코로나19 맞춤형 피해 지원 61억원 ▲일자리 창출, 고용 지원(18억), 영천사랑상품권 추가 발행(11억) 등 민생경제 지원 30억 원 ▲하이테크파크지구 조성사업 (106억), ▲농가별 맞춤형 지원 (50억), ▲영천렛츠런파크 조성사업 (54억), ▲영천시립역사박물관 건립 (46억), ▲과실전문생산단지기반 조성사업(36억), ▲미래형스마트팜단지 조성 (33억), ▲보현산댐 관광벨트화사업(24억) 등 공약,현안사업 추진 483억원 ▲소규모 주민 숙원 예산 (62억), ▲상,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 전출금 (13억) 등을 편성했다.
이번 추가경정 예산안은 제216회 영천시의회 임시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오는 2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강을호 keh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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